AI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픽셀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산업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눈건강 자가진단 솔루션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픽셀로는 이번 CES에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중심으로 한 안건강자가진단 및 고령자를 위한 자가진단 솔루션을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료기기 허가를 바탕으로 공공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서 소개했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 AI 눈건강 자가진단 솔루션은 비대면 방식으로 시력 측정과 눈건강 자가진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시선추적 기술과 좌우 눈 구분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 사용자의 검사 환경과 응시 상태를 자동으로 보정해 보다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혈압, 악력 등 바이탈 측정 기능을 연동해 눈건강 정보와 전신 건강 지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검사 결과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조회가 가능해 개인별 건강 이력 관리뿐 아니라 기관 단위 데이터 활용에도 용이하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의료 진단 목적과 건강 스크리닝 및 예방 중심의 공공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보건소, 학교, 공공시설 등에서 주민 대상 건강 스크리닝, 노인 및 학생 눈건강 관리, 지역 기반 예방 사업 등 다양한 공공 건강관리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픽셀로는 혁신장터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의 도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픽셀로 관계자는 “CES 2026 참가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픽셀로의 기술력과 공공 활용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공 헬스케어와 예방 중심 디지털 건강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