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분기 산업대출, 20조 늘어…사상 첫 2000조 돌파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5 13:01
2025년 12월 5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은,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산업대출 20.2조 늘며 2014.1조 기록
금융 및 보험업서 일시적 대출 확대
부동산업 사상 첫 3분기 연속 감소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6838억 달러(1006조4168억원)를 달성, 역대 기록(2022년 6836억 달러)을 2년 만에 갈아 치웠다. 1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1.01. [부산=뉴시스]
올해 3분기 기업과 자영업자 빚이 20조2000억원 늘며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직전분기 반도체산업의 정책자금 대출 기저효과로 제조업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은행 지주회사와 리파이낸싱 등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은 전분기 말보다 20조2000억원 증가한 20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첫 2000조원대다.
3분기 증가폭은 20조2000억원은 전분기(+14조5000억원)보다 확대된 것으로 지난해 2분기 25조원 증가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지닌해 3분기 산업대출은 17조4000억원 늘었다가 4분기에는 3조3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그러다 올해 1분기에는 17조3000억원 늘었다.
산업별로 제조업 대출은 6조원 증가에서 4조1000억원 증가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2분기 반도체산업 정책자금 대출의 기저효과에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업의 시설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줄었다. 건설업은 부실대출 매상각에 1조원 줄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반면 서비스업은 전분기 7조2000억원 증가에서 15조7000억원 증가로 확대됐다. 부동산업은 9000억원 감소에서 1조4000억원 감소로 사상 처음으로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 부동산시장 부진 지속 등에 따른 구조조정에 부실대출이 매·상각된 영향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중대형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지난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0.1%에서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올해 3분기에는 -0.5%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말 2만1000가구에서 올해 3분기에는 2만7000가구로 불어났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은 1조3000억원 증가에서 9조6000억원 증가로 크게 늘었다. 은행의 지주회사 및 SPC에 대한 대출, 은행을 통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부동산 부실대출 매입을 위한 자산관리회사의 자금조달 등의 영향 등에 일시적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도매 및 소매업은 3조3000억원 증가에서 2조1000억원 증가로 축소됐다. 업황 개선 등의 영향으로 자금 수요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도매 및 소매업 생산지수는 1분기 -0.4%에서 2분기에는 1.0%로 올랐다가 3분기에는 4.6%로 크게 확대됐다.
용도별로 운전자금은 8조8000억원에서 13조6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시설자금은 5조7000억원에서 6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2분기 반도체 산업 정책자금 대출 기저효과에 제조업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증가폭 확대로 늘었다.
업권별로 예금은행은 14조3000억원에서 20조4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2000억원 확대에서 300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규모별로 대기업(+7조9000억원), 중소기업(+10조3000억원), 개인사업자(+2조1000억원) 모두 증가폭을 확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2
광주 도심서 고교생 2명 ‘묻지마’ 피습…여고생 사망, 남학생 부상
3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4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5
“도주 2초 만에 넘어졌다”…불심검문 피해 달아난 야간 절도범의 최후
6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7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8
호르무즈 갇힌 덴마크 상선, 美 호위로 탈출…‘프로젝트 프리덤’ 첫 사례
9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與,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로 처리 미룰듯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7
박지원 “오빠 발언 사과한 정청래 잘했다…내란 세력과 대조”
8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9
“한국 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추정”
1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 처리 가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2
광주 도심서 고교생 2명 ‘묻지마’ 피습…여고생 사망, 남학생 부상
3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4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5
“도주 2초 만에 넘어졌다”…불심검문 피해 달아난 야간 절도범의 최후
6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7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8
호르무즈 갇힌 덴마크 상선, 美 호위로 탈출…‘프로젝트 프리덤’ 첫 사례
9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與,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로 처리 미룰듯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호르무즈 우리 배에서 폭발…트럼프 “韓, 이란작전 동참할 때 됐다”
7
박지원 “오빠 발언 사과한 정청래 잘했다…내란 세력과 대조”
8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9
“한국 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추정”
1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지방선거 뒤 처리 가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천피까지 63포인트… 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어 시총 1000조
“타지 병실서 눈감기 싫은데”… 경북-전남 가정형 호스피스 ‘0곳’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