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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적정 나이↑…남성 30.4세·여성 28.2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9 09:40
2025년 9월 29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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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최대나이 마지노선 1.0세↑
응답자 81.7% “나이, 채용에 영향 커”
ⓒ뉴시스
올해 신입사원 평균 적정 나이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회원 70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 및 마지노선 나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 여성 28.2세로 나타났다.
지난해 남성 30세, 여성 27.9세보다 각각 0.4세, 0.3세 증가했다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이 갈수록 길어지고, 직장 경력이 있지만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신입’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최대 나이인 마지노선 나이는 남성 32세, 여성 29.6세로 지난해 대비 남녀 모두 1.0세 감소했다. 이는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신입사원의 나이가 채용 합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1.7%는 영향이 크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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