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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뒷걸음
뉴스1
입력
2024-11-29 10:53
2024년 11월 2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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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99.9→99.5 하락…동남권 등 5개 권역 일제↓
사진은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단지. 2024.7.30/뉴스1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주 연속 하락하며 실수요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정부의 돈줄 죄기에 집값 급등 피로감 등이 반영된 결과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넷째주(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9.5로 전주(99.9) 대비 0.4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10월 셋째주(101.6→101.0)를 시작으로 6주 연속 내림세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100)보다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번주 강남지역 매매수급지수는 100.7로 한 주 전(101.2)보다 0.5p, 강북지역은 98.2로 전주(98.6) 대비 0.4p 각각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속한 ‘동남권’이 100.5로 전주(100.9)보다 0.4p,
영등포·양천·강서구 등 ‘서남권’은 100.9로 전주(101.4) 대비 0.05p 각각 내렸다.
강북에서는 종로·용산·중구 등 ‘도심권’이 101.3으로 전주(102.4)보다 1.1p, 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서북권’은 101.1로 전주(101.5)보다 0.4p 각각 하락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동북권’은 96.7로 지난주(96.8)보다 0.1p 낮아졌다.
한편,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3.3으로 전주(93.5)보다 0.2p 하락했다. 이 기간 수도권(97→96.8)은 0.2p, 지방(90.3→90)은 0.3p 각각 빠졌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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