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토스, ‘고객정보 무단 수집’ 제재 임박…기관주의 유력
뉴시스
입력
2024-06-19 08:03
2024년 6월 19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스, 고객 동의없이 개인·신용정보 수집
신용정보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해당
조만간 금융위원회 의결 통해 제재 확정
금융당국, 기관주의 및 과태료·과징금 처분할 듯
ⓒ뉴시스
금융 애플리케이션 앱 ‘토스’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임박했다.
앞서 토스는 고객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시스템 미흡으로 개인·신용정보를 수집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조만간 금융당국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기관제재와 과태료 등 금전 제재를 확정할 계획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토스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한 제재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2년 금감원은 빅테크 금융업 진출 확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 전자금융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수시검사를 진행했다.
금감원 검사 결과, 토스가 ‘내 보험’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고객 274명의 개인·신용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객들이 토스 앱에서 보험을 조회할 때 ‘닫기’ 버튼을 눌렀음에도 ‘동의’로 처리됐고, 이 때문에 개인·신용정보를 토스에 제공하길 원치 않는 고객들의 정보가 모두 수집됐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토스의 프로그램 개발·관리 미흡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자금융거래법과 신용정보법 위반에 속한다.
앞서 금감원은 해당 법을 근거로 토스에 ‘기관주의’ 등 기관제재와 과태료·과징금 등 금전 제재를 사전통보했다. 이후 제재심을 거쳐 해당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기관주의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만큼 금감원 의결로 확정된다. 다만, 과태료 등 금전 제재는 금융위 관할이기 때문에 금융위원회 의결에서 최종 결정된다.
현재 금융위 의결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올해 하반기쯤 금융위 의결을 통해 기관제재와 금전 제재 모두 결론 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제재는 금융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며 “아직 제재 수위가 완전히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9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9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법 반란” vs “조작 기소”…선거 판세 흔드는 공소 취소 논란 [황형준의 법정모독]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미술관·박물관 자주 갈수록 천천히 늙는다”…얼마나?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