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알리, ‘개인정보 국외이전’ 동의 안하면 구매 못한다
뉴시스
입력
2024-05-08 10:19
2024년 5월 8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인정보 해외 이전에 의무 동의하도록 결제 절차 변경해
결제 계좌 정보·카드 번호 중국 현지 판매자·자회사에 제공
ⓒ뉴시스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최근 개인 정보부터 결제 정보까지 모두 중국에 보내는 약관에 의무 동의하도록 결제 절차를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리익스프레스는 제품 결제 시 ‘개인정보 국외이전’에 의무 동의하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명시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구매자 정보부터 은행 계좌 정보, 결제 정보 카드 번호 등 민감한 항목까지 모두 포함됐다.
해당 항목에 동의할 경우 ‘Cathay Insurance Company’, ‘ZhongAn Online P&C Insurance’ 등 알리익스프레스의 중국 소재 개인정보 국외 위탁 회사를 비롯해 중국 판매자에게까지 개인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개인정보 국외이전’ 항목에 동의하지 않을 시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다.
테무(TEMU) 역시 약관에 국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국내 법인과 중국 자회사 및 제휴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에 중국 이커머스 업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지적이 계속되자 공정위는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 대한 불공정 약관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이용약관 중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활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불공정 약관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불공정 약관이 적발되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측에 자진 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허위·과장광고 및 소비자 보호 의무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도 중국 등 국외 이커머스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처리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르면 상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지난달 25일 중국인 레이 장(지항루이·Zhang Rui)씨를 대표이사로 지난달 말 신규 선임했다.
그동안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사내이사(등기임원)로 있었지만 대표 타이틀로 국내 대외 활동 전면에 나섰던 레이 장씨는 이번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를 맡으며 본격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공식 대표이사는 레이 장과 중국인 휴이왓신신디(HUI Yat Sin Cindy) 두명이 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만 승진 못 해 짜증나”…동료 물병에 독극물 탄 연구원
“일단 입사, 이후 이직”…신입 구직자 ‘마지노선 초봉’ 2년째 하락
“일하는 모습 그대로 AI가 배운다”…메타, 직원 키보드·마우스 학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