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성 ‘으뜸’… 청정단지서 꿈꾸던 전원생활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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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아침㈜ 13단지 ‘태평타운’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 인근 시내권에 13단지 ‘태평타운’ 30가구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했다. 입지 조건이 좋은 남향으로 배치돼 이미 5가구가 입주했다고 밝혔다. 11단지 ‘솔향기 마을’, 12단지 ‘한글마을’은 분양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됐다. 명가의 아침 관계자는 “아쉬움이 많았던 고객들을 위해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아주 가까운 곳에 청정 단지로 조성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단지 앞 벚꽃 둑방 길은 가남 시내까지 이어져 있어 산책 및 운동 코스로 적합하다. 단지는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 매설, 아스콘 도로 6.5m 포장 등 고급스럽게 조성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가는 주변 대지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다.

이 단지는 차량으로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 10분, 이천 나들목 10분, 가남역 3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가남 시내에 인접해 초·중·고교, 주민센터, 터미널,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2분 거리 내에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도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남 나들목)가 인근에 연결돼 판교, 성남에 4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도 적합한 단지다. 서울, 경기 지역의 전세금 정도로 내 땅, 내 집의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명가의 아침 관계자는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모두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전원주택인 만큼 서둘러 분양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명가의 아침은 여주에서만 20여 년 동안 많은 전원주택 단지, 원룸 단지 등을 시공·분양했으며 명가의 아침이란 단일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현재 1∼15단지를 조성 분양하고 있으며 16단지를 준비 중이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시행, 시공, 설계,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전문 건설회사로 토지 분양, 주택 판매를 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택지 선택 후 무료 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총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명가의 아침#태평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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