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미술작품과 샴페인의 만남
동아일보
입력
2023-09-06 03:00
2023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미디어 아티스트 미겔 슈발리에(왼쪽)가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샴페인 ‘페리에 주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꽃을 테마로 하며, 슈발리에의 작품 감상과 함께 샴페인에 얽힌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빌딩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미겔 슈발리에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전시회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