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볼보, 침수피해 긴급지원 기간 늘려… 무상점검·부품할인 병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8-11 11:18
2023년 8월 11일 11시 18분
입력
2023-08-11 11:16
2023년 8월 11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게보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1일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긴급지원 서비스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집중 호우에 이어 태풍으로 인한 추가적인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 안전을 위해 기존 긴급지원 서비스를 연장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볼보자동차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차량 내·외관 및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30% 할인을 진행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침수 피해 고객 대상 긴급 지원을 위한 전국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위치는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G7 정상들 “러 핵기술, 北 이전될 가능성 깊이 우려” 공동성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Z세대 가치관 변화·웨딩플레이션에 ‘노웨딩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