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공정위, 하이브·SM·YG 현장조사…불공정 거래 혐의
뉴스1
업데이트
2023-07-04 15:35
2023년 7월 4일 15시 35분
입력
2023-07-04 15:34
2023년 7월 4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공정거래위원회가 연예기획사들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주요 기획사들이 앨범·굿즈 등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외주 업체를 상대로 서면 미발급, 부당 특약, 대금 지급 지연 등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 연예인과 기획사 간 불공정 계약 여부는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정위는 SW(시스템통합·클라우드·게임 등), 콘텐츠(드라마·영화 등) 및 광고 업종의 불공정한 용역 하도급 거래관행을 점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를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현장 조사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의 조사 여부와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