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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역량 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1-18 14:43
2023년 1월 18일 14시 43분
입력
2023-01-18 14:36
2023년 1월 18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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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 세미나가 진행되는 모습. DL건설 제공
DL건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DL건설 임원 및 팀장 등 관리자급 직원 50여 명과 ESG 컨설팅 전문업체 에코나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환경 법·규제·정책 ▲국내외 환경부문 요구사항 ▲국내 건설업 관련 활동 현황 ▲환경부문 성과 진단 ▲환경부문 개선방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DL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전사적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전사 교육 및 세미나 실시, 현황진단, 공시체계 수립, 전략체계 수립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투자 계획 및 실적, 환경법규 준수 내역,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량, 혼합폐기물 저감 계획, 폐기물 재활용 비율 등 목표를 수립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역량 강화를 통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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