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그룹 인사 임박…롯데건설發 부실 ‘쇄신안’ 나오나
뉴스1
업데이트
2022-11-21 11:05
2022년 11월 21일 11시 05분
입력
2022-11-21 10:45
2022년 11월 21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월드타워 전경.(롯데물산 제공)ⓒ 뉴스1
롯데그룹 인사가 임박하면서 계열사별 쇄신 인사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롯데건설 유동성 위기로 그룹 전체 신용도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그룹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르면 이번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이 예상된다. 계열사별 승진 또는 퇴임 대상 임원들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의 관전 포인트는 롯데건설 및 계열사 재무 담당 부서와 인원들 거취 문제다.
롯데건설은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경영권 인수 등으로 재무부담이 가중 돼 1조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롯데건설에 1조원가량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롯데건설발 돈맥경화가 그룹 계열사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에서 인력 감축 카드와 문책 인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달 정기 인사가 예고되면서 내부에서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며 “재무책임자들을 비롯한 전략 기획 부서에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롯데건설의 유동화증권 규모는 3조1000억원이다.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채권 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단기자금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그룹 계열사를 활용해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달 18일 이후 계열사를 통해 조달한 자금만 1조1000억원에 달한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홈쇼핑, 호텔롯데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자금을 수혈했다.
여기에 지난 20일 롯데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추가로 하나은행에서 2000억원, 한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1500억원 등 총 3500억원을 차입하기로 의결했다.
롯데물산은 채무자인 롯데건설이 자금 상환에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했다. 자금보충약정 규모는 롯데건설이 은행권으로부터 차입한 금액의 120%인 4200억원 규모다.
이 때문에 롯데그룹의 재무 안정성도 저하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달 16일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렌탈, 롯데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로 하향 조정했다.
전방위적인 인재 영입과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한 승진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인사 방향은 쇄신에 둘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의 배경이다.
반면 문책성 인사가 이뤄지면 조직 안정성이 떨어져 각 계열사별로 유동성 위기 대응에 기민하게 나서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최소한의 인사폭을 예상하는 의견도 있다.
조직 안정 및 위기 대응에 방점을 두고자 최소한의 인사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계열사 대표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김교현·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다.
이외에도 황영근 롯데하이마트 대표, 이갑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이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8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8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세 이상 노인 자살률, 男이 女보다 4.5배 높아
창원 특수학교서 점심 먹던 13세 학생, 기도 막혀 사망
열쇠공 불러 남의 집 문열다 들통…집주인 “누구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