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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맛-굿즈로 젊은층 꽉 잡은 대세 맥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9 03:59
2022년 9월 29일 03시 59분
입력
2022-09-29 03:00
2022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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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
맥주 부문 / 2년 연속
테라
하이트진로의 ‘테라(Terra)’는 맥주 부문에서 2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명성을 과시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맥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대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국산 맥주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고, 출시 3년 7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 30억 병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맥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테라의 성장은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제품이기에 가능했다.
한편, 테라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맥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1년에는 ‘테라X스마일리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고, 이외에도 마르헨제이, 스탠리 등 다양한 이종 간의 협업으로 젊은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라 ‘스푸너’와 같이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굿즈들을 만들어 내며 ‘굿즈 맛집’이라는 별칭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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