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 ‘발암물질 의혹’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사고조사 착수
뉴스1
입력
2022-07-28 14:27
2022년 7월 28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머캐리백.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정부가 27일 발암 물질 검출 의혹이 제기된 스타벅스의 여행용 가방(서머캐리백)의 사고조사에 착수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스타벅스에서 증정품으로 제공한 여행용 가방에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비자 불안이 커짐에 따라 사실 관계 확인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제품 사고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사업자 대상 자료제출 요청, 유해물질 관련 제품 시험 실시 등 제품 사고조사를 실시한 후 조사결과에 따라 제품안전 자문위원회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표원은 조사 과정에서 불법 등 제품 결함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제품 리콜 및 소비자 안전사용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을 FITI시험연구원 직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서머 캐리백에 대한) 시험을 했고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패션·소비재·산업·환경·바이오 분야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