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이 둘러싼 단독주택단지… 솔향기 만끽하는 청정 전원생활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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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아침 ‘솔향기 마을’
여주 나들목까지 2분대
생활 편의시설과도 가까워

여주 나들목 인근 1차 68채, 2차 63채 총 131채 대규모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하여 1차 단지를 조기 마감하고 현재 2차 단지 63채를 분양한다.

1차 분양 당시 고급스럽고 합리적인 가격에 수요가 몰려 치열한 경쟁 끝에 조기에 마감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차 단지를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차 단지에 입주하는 주민이 속속 늘어나고 있으며 단지 내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 연결 및 통합정화조를 설치해 개별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청정단지이자 고급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단지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구당 3∼5m 높이에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식재해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으며,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했고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m, 8m 포장 완료 등 고급스럽게 조성된 131채 대단지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청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명가의 아침 1∼12단지 전체 단지 중에서도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이 단지는 여주 나들목까지 2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여주 대형마트 3분, 농협. 농협주유소 3분, 여주 아웃렛, 반려동물 테마파크, 명성황후 생가 4분, 현재 성남∼여주로 운행 중인 전철 경강선 여주역(여주역신도시) 6분, 이마트 6분, 시내(터미널, 여주시청) 차량 7∼8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인근 원주민 마을과 독립돼 있어 조용하고, 공기도 맑은 청정 지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매우 낮은 단독주택 단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접근성도 뛰어난 131채 대단지 고급 단독 전원주택 ‘솔향기 마을’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며, 분양 기회를 잡으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전문건설회사다. 주택 건축 의뢰 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예쁘고 편리하게 무료 맞춤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전문 건설회사다. 총 분양가의 약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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