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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도 8일부터 가격 올린다…아메리카노 4800→4900원
뉴스1
업데이트
2022-02-03 14:06
2022년 2월 3일 14시 06분
입력
2022-02-03 13:54
2022년 2월 3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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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커피빈 매장 모습. 2020.10.20/뉴스1 © News1
커피빈코리아가 8일부터 커피 음료 가격을 100원 인상한다. 커피빈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커피빈코리아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 년간 임차료, 인건비, 원두 가격을 포함한 제반 비용이 크게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약 4년간 가격 동결을 해왔다”며 “그럼에도 오는 8일부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최상의 품질로 음료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리기 위한 불가피한 인상
이라며 ”현재 판매 중인 커피 메뉴의 음료 가격을 100원이라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인상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몰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4800원에서 4900원, 카페라떼는 5300원에서 5400원으로 오른다. 카푸치노는 싱글 사이즈 기준 5300원에서 54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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