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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경제

‘설 황금연휴’ 나들이 땐 어느 주유소서 기름 넣을까

입력 2022-01-29 07:39업데이트 2022-01-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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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7시 무렵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9~10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1.28/뉴스1 © News1
오미크론 변이 급확산에도 설을 맞아 5일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가 시작되면서 나들이객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로 8주 연속 떨어졌던 휘발유 가격이 국제 유가 영향으로 2주 연속 상승하면서 저렴한 주유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59.44원이다. 서울 평균은 1731.91원, 경기는 1667.79원이다.

주요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 주유가 필요한 운전자들은 오피넷 인터넷·앱 등을 활용하면 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92원이다. 평사휴게소가 158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건천휴게소와 경주휴게소, 추풍령휴게소가 모두 1585원을 기록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94원이다. 충주휴게소와 남성주휴게소, 성주주유소가 각 1585원으로 가격이 저렴했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주유소 5곳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93원이고 1583원인 음성휴게소가 가장 저렴했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경부고속도로보다 다소 높은 리터당 1650원이다. 서천·군산·화성·함평 등 4곳 주유소가 1599원으로 가장 낮았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평균 가격도 리터당 1622원으로 경부고속도로보다 높다. 여주휴게소와 문막휴게소가 158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용인휴게소가 1589원으로 뒤를 이었다.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02원이다. 안동휴게소와 군위주유소가 1584원으로 가장 낮았다.

광주대구고속도로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89원이다. 거창휴게소가 양쪽 방향 모두 1583원으로 제일 저렴했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96원으로 나타났다. 백양사 휴게소가 1585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다. 상행선도 백양사휴게소가 1583원으로 제일 저렴했다.

남해고속도로는 순천 방향의 경우 진영휴게소가 1588원으로 최저가였다. 부산 방향도 진영휴게소가 1573원으로 가장 낮았다.

대구부산고속도로 주유소는 청도새마을휴게소 한 곳 뿐이다. 양 방향 모두 휘발유가 리터당 1629원이다. 경춘고속도로도 주유소가 가평휴게소 한곳에만 있으며 춘천·서울 방향 모두 1678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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