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토스뱅크, 1월1일부터 대출 재개…최저금리 연3%·최고한도 2.7억
뉴스1
업데이트
2021-12-29 18:47
2021년 12월 29일 18시 47분
입력
2021-12-29 18:46
2021년 12월 29일 1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직원이 드나들고 있다2021.10.5/뉴스1 © News1
토스뱅크가 내년 1월1일부터 대출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지난 10월 15일 가계대출 총량 한도 5000억원이 가득차 대출 영업을 중단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최저금리는 연 3%대 초반이며 최고 한도는 2억7000만원이다. 사용한 만큼 이자를 부담하는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 최대 300만원 한도의 ‘토스뱅큼 비상금 대출’ 등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만기에 일시 상환(1년 단위, 최대 10년까지 연장)하거나, 원리금을 분할해 상환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대출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청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승진, 이직, 성실상환 등으로 신용점수 상승이 이뤄지면 애플리케이션 알림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내년에도 자영업자나 금융이력부족자 등 아직까지 제1금융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고객들에게 신용점수 하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향후 신용도 개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