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독일서 새 3D프린터 ‘팹위버’ 선보여

서동일 기자 입력 2021-11-17 03:00수정 2021-11-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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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3차원(3D) 프린터 전문전시회 폼넥스트 2021에서 신규 3D 프린터 프리미엄 브랜드 ‘팹위버(fabWeaver·사진)’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팹위버의 첫 제품은 워킹 프로토타입용 3D 프린터 ‘타입(Type) A530’이다. 워킹 프로토타입은 외형 디자인은 물론이고 시제품의 작동성과 조립성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초 신도리코가 선보일 Type A530은 출력 안정성 및 치수 정밀도, 운영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제품으로 내년 초에 정식 발매할 계획이다.

지용현 신도리코 3D사업본부 본부장은 “‘팹위버’ 브랜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며 “새로운 차원의 기술력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3D 프린터 시장에서 신도리코만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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