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도시어부’ 손잡고 핫팩 선봬

이지윤 기자 입력 2021-10-25 03:00수정 2021-10-25 03: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타일&트렌드]
때이른 추위속 낚시 초보자 겨냥
포장엔 물고기 길이 측정용 눈금자
편의점 이마트24가 TV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와 손잡고 핫팩(사진)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때 이른 한파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초보 낚시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서울 최저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16∼21일 핫팩 매출은 전주보다 7000% 증가했다. 핫아메리카노(224%), 립케어(220%), 스타킹(120%) 등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관련 제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 패키지 앞뒤 면에 눈금자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물고기 길이를 재기 위한 용도로 눈금 아래에는 해양수산부가 정한 어종별 어린 물고기 크기를 표시했다. 낚시 중 잡은 어린 물고기를 풀어줌으로써 바다자원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마트24 마케팅팀 최영수 파트너는 “최근 TV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이른바 ‘낚린이’가 늘어나면서 어린 물고기에 대한 쉽고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일반 고객에게는 바다생태계 보호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이마트24#도시어부#도시어부 핫팩#낚시 핫팩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