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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로또’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1순위 청약에 13.1만명 몰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9-28 22:39
2021년 9월 28일 22시 39분
입력
2021-09-28 22:38
2021년 9월 28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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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뉴스1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 13만명 이상이 몰리며 1순위 마감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시세 대비 5억원 저렴해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이날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면적 Δ84㎡A~84㎡T Δ101㎡A~101㎡F 등 26개 주택형이다.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눠 접수했다. 1순위 청약 결과 389가구 모집에 13만1447명이 몰리며 1순위 마감했다. 평균 경쟁률은 337.9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주택 유형은 3만133명이 몰린 101㎡C형이다. 4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만5379명, 기타지역 1만4754명이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주택 유형은 784대 1인 84㎡H형이다. 1가구 모집에 784개 청약 통장이 던져졌다. 뒤를 이어 101㎡A형이 752.69대 1, 101㎡C형이 627.77대 1, 101㎡F형이 50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은 97.17대 1인 84㎡F형이 차지했다. 84㎡K형은 9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면적 84㎡와 101㎡, 총 593가구로 지어진다. 전용 면적별로 Δ84㎡ 419가구(20개 타입) Δ101㎡ 174가구(6개 타입)다.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수도권 전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6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25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3.3㎡당 평균 2356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주변 시세보다 약 5억원 저렴하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에 강솔초, 강명초, 강명중학교가 있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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