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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거래일 만에 3000선 깨진 코스피, 1%대 하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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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09:33
2021년 3월 24일 09시 33분
입력
2021-03-24 09:31
2021년 3월 24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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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 중
코스피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하락세로 개장하면서 지수는 개장가 기준 9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004.74)보다 8.42포인트(0.28%) 내린 2996.32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1% 내외로 하락하는 중이다. 오전 9시12분 현재 지수는 20.71포인트(1.02%) 내린 2974.03을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 주요 증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하락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 내린 3만2423.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6% 내린 3,910.52에, 나스닥 지수는 1.12% 떨어진 1만3227.70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개인이 2029억원을 홀로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4억원, 5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 별로는 통신업과 비금속 광물이 소폭 상승하는 것외에 모든 업종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46.30)보다 6.82포인트(0.72%) 내린 939.49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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