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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 식품임상연구소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17 17:49
2020년 12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20-12-17 17:47
2020년 12월 17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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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와 15일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는 업무협약을 통해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식품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식품임상연구소로 건립될 예정이며,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학술 성과 창출 및 인재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 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경영철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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