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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월 ‘ICT 수출’ 16%↑ 6개월째 상승…한국경제 회복 견인
뉴스1
업데이트
2020-12-15 11:10
2020년 12월 15일 11시 10분
입력
2020-12-15 11:09
2020년 12월 15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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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별 및 지역별 수출 비중 © 뉴스1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11월 수출이 증가하면서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ICT 수출액은 165억6000만달러, 수입은 10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8%, 14.2% 증가했다.
이로써 ICT 분야 무역수지는 61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로는 7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6억1000만달러)대비 18.3%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6.1%), 디스플레이(27.7%), 휴대폰(24.9%), 컴퓨터·주변기기(4.7%) 등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휴대폰은 4개월만의 증가세 전환이다.
주요 지역별로 중국(홍콩포함, 8.1%), 베트남(35.2%), 미국(19.4%), 유럽연합(24.9%) 수출이 증가한 반면, 일본(-13.8%) 수출이 줄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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