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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남 장선익 상무 승진…4세 경영준비 본격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04 18:38
2020년 12월 4일 18시 38분
입력
2020-12-04 18:35
2020년 12월 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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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익 동국제강 상무.(동국제강 제공) © 뉴스1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38·사진)의 상무 승진을 비롯한 임원 인사를 4일 발표했다. 현재 경영전략팀장인 장 상무는 이번 인사로 인천공장 생산담당을 맡는다. 앞서 장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 형제도 현장을 거친 것을 감안할 때 업계는 이번 인사를 동국제강의 본격적인 4세 경영 준비로 보고 있다. 고 장경호 명예회장의 증손자로 1982년생인 장 상무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일본 히토츠바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2007년 1월 동국제강에 입사해 국내외 근무를 거쳐 2016년 이사로 승진했다.
◇동국제강 <승진>
▽상무 △후판영업담당 이대식 △인천공장생산담당 장선익 △봉형강영업담당 권오윤
<선임>
▽이사 △재경실장 정순욱 △부산공장생산담당 남돈우 <보직변경> ▽상무 △구매실장 하성국 ▽이사 △부산공장관리담당 주장한 △냉연영업담당 김도연 △포항공장생산담당 김상재
◇인터지스 <승진>
▽상무 △컨테이너영업본부장 정광식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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