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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분기 경제회복세 이어가는 게 과제…내년 확장적 재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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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12:45
2020년 11월 5일 12시 45분
입력
2020-11-05 12:43
2020년 11월 5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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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경제회복세를 4분기에도 이어가도록 하는 게 주어진 과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생산·소비·투자 모두 플러스로 전환돼서 우리 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갖게 됐다”며 “일일 수출 규모의 경우 지난해 연평균 일일 수출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세계적 실물경제 침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대비 8.5% 늘려서 555조8000억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현재 같은 위기에)가계나 민간이 지출을 할 여력이 없을 때 정부가 선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며 확장적 재정기조의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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