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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하락 2400선 무너져…환율 8개월 만에 1150원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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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5:05
2020년 9월 21일 15시 05분
입력
2020-09-21 15:01
2020년 9월 2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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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2020.9.17/뉴스1 © News1
21일 오후장에 코스피 지수가 1% 하락해 2380선으로 내려 앉았다.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8개월만에 1150원대로 내렸다.
이날 오후 2시4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17p(1.00%) 떨어진 2388.23를에 거래되고 있다. 보합권에서 출발해 혼조세를 보였으나, 외국인의 순매도로 장중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현재까지 외국인은 115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억원, 958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LG화학, 셀트리온, 카카오, 삼성SDI 등의 주가가 내렸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의 주가만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21.67p(2.53%) 하락한 866.43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보합권에서 개장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7억원, 210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432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알테오젠, 카카오게임즈, 셀트리온제약, 제넥신, CJ ENM, 케이엠더블유의 주가는 내렸다.
최근 급락세를 보인 달러/원 환율은 2.6원 내린 1157.7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오전 2원 가량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하락 전환했다.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20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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