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세마역과 200m 거리 ‘지식산업센터’
동아일보
입력
2020-08-07 03:00
2020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퍼스트타워 세교
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더퍼스트타워 세교’가 들어선다.
‘더퍼스트타워 세교’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직선거리 200m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실소유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도 만족할 최상의 입지를 선점했다.
여기에 드라이브인시스템, 층별공용회의실 등 특화설계와 다양한 부대시설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였다.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에 다양한 금융 및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융자가 가능하며, 2%대의 저금리로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서울 도심의 오피스 분양 비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
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 취득세의 50%, 재산세 37.5% 감면, 수도권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주소지를 이전하는 기업체는 4년간 법인세를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까지 받을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
#분양
#부동산
#더퍼스트타워
#세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화당-軍 인사들,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시도에 반기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태국-캄보디아, 트럼프 휴전 중재에도 교전 계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