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역과 200m 거리 ‘지식산업센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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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타워 세교

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더퍼스트타워 세교’가 들어선다.

‘더퍼스트타워 세교’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직선거리 200m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실소유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도 만족할 최상의 입지를 선점했다.

여기에 드라이브인시스템, 층별공용회의실 등 특화설계와 다양한 부대시설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였다.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에 다양한 금융 및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융자가 가능하며, 2%대의 저금리로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서울 도심의 오피스 분양 비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

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 취득세의 50%, 재산세 37.5% 감면, 수도권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주소지를 이전하는 기업체는 4년간 법인세를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까지 받을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더퍼스트타워#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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