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기프트, 무점포 1인 창업자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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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기프트㈜

요즘 같은 불경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경기를 잘 타지 않는 업종, 비용 부담이 적은 무점포 창업으로 쏠린다. 무점포나 1인 창업을 고심해 봤다면 누구나 한 번쯤 찾아 봤을 판촉물 창업.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비슷한 솔루션을 가지고 무차별적으로 사이트만 개설시키고, 판촉물 지식이 없는 가맹점주에게 고객 응대, 디자인, 제조사 접촉 등을 알아서 하라는 업체가 늘고 있다.

반면 국내 판촉물 업계 최초로 2004년부터 온라인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시행한 조아기프트㈜(대표 김재점·사진)는 가맹점과 본사와의 상생이라는 신조로 매년 2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며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부담 없는 창업비 110만 원으로 무점포 사업이 가능하다. 또 가맹점 계약 이후 모든 업무를 본사에서 대행하는 토털관리운영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관리, 홍보 지원품 제공, 가맹점주를 위한 전용 복지몰(더싸다닷컴) 서비스는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더싸다닷컴을 이용한 가맹점주는 “포털사이트 최저가보다 저렴한 상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잘만 이용해도 본전은 쉽게 뽑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맹점의 호응이 높은 솔루션과 제도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김 대표의 경영 철학과도 직결된다. 그는 “기업의 성공은 내부 고객과 외부 고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발전할 수 있다. 특히 내부 고객(직원)의 만족도를 높여야 진정성과 열의를 가지고 외부 고객을 만족시킨다”며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다만 무점포 1인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조아기프트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비즈포커스#무점포창업#조아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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