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매년 잘못 보내는 돈 2100억인데…돌려받는 건 절반뿐
뉴시스
입력
2019-10-01 09:59
2019년 10월 1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좌번호나 금액을 잘못 송금하는 돈이 매년 2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돌려받는 금액은 절반 수준이었다.
1일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착오송금 금액은 9561억원(40만395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9만명이 약 2100억원을 실수로 보내는 셈이다.
반면 반환율은 건수 기준으로 55.1%, 금액기준 50% 수준에 불과했다. 은행이 수취인 동의 없이 돈을 돌려주면 횡령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송금·수취인과 은행 사이에 발생한 분쟁은 382건에 달했다.
착오송금 반환 청구 건수는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다. 2015년 1761억원(6만1278건)에서 지난해 2392억원(10만6262건)으로 약 36%(건수 기준 73%) 많아졌다. 이는 모바일뱅킹이나 간편송금 등 전자금융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금보험공사는 구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착오송금액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송금인에게 80%를 먼저 주고 채권을 매입한 후 수취인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대신 진행한다.
고용진 의원은 “은행의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는 등 금융산업의 구조가 변하면서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포용적 금융 측면에서 착오송금자의 소송비를 경감하는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4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8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9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10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4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8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9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10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일종, 안규백에 “미국 ‘정보공유 제한’ 없었다고? 사실과 다른 얘기”
국힘 지도부, ‘배현진표’ 서울 중구청장 공천 “재검토”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