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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부 日노선 중소형기 교체…공급 축소 본격화
뉴시스
입력
2019-08-01 10:46
2019년 8월 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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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노선 대상
대한항공이 일본 노선의 공급 조정을 본격화한다. 9월부터 부산~삿포로 노선의 운휴에 돌입하는 대한항공은 일부 인천발 일본 노선의 공급 좌석도 줄인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중형기로 운영 중인 인천발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노선의 공급을 축소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8월12일부터 10월26일까지 인천~삿포로 노선의 기재를 기존 B777-300ER(291석)에서 A330-300(276석), B777-200ER(248석)으로 바꾼다. 해당 기간 전체 편수가 아닌 일부 변경이다.
인천~오사카 노선도 8월19일~10월26일까지 기존 B777-300ER(291석)에서 A330-200(218석), A330-300(276석)으로 일부 변경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8월19일~10월26일까지 기존 B777-300ER(291석)에서 B787-9(269석), B777-200ER(248석)으로 일부 변경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은 9월11일~10월26일까지 기존 A330-200(218석)에서 B737-900ER(159석), B737-800 변경(138석)으로 일부 변경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후 일본노선의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인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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