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S리테일, 우리銀 퇴직자 창업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9-06-20 03:00
2019년 6월 20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S리테일이 우리은행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에게 편의점 GS25 창업을 돕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조윤성 GS25 사장과 김정기 우리은행 부문장이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반기부터 GS25의 창업 컨설팅 전문가가 우리은행 본점을 방문해 연 1, 2회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GS25 브랜드 소개와 편의점 가맹 사업 안내가 이뤄진다.
GS25 편의점 개발 전문가와 만나 일대일 상담도 이어갈 수 있다.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상 매출을 상세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GS25는 새로운 경로로 예비 경영주를 찾을 수 있고 우리은행은 퇴직 예정자에게 새로운 길을 제안할 수 있다. 이승준 GS25 개발기획 팀장은 “타 금융사와도 퇴직자 창업 프로그램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gs리테일
#우리은행 퇴직자
#창업설명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마트폰 부품 D램·AP 비싸져…내년 출하량 줄 듯
한화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600억대 매각… 3배 차익
2분 만에 끝났다…삼성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또 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