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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QR코드 주문-회전초밥 자동결제…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식품관 변신
동아일보
입력
2019-04-29 03:00
2019년 4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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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최근 리뉴얼 공사를 마친 인천 미추홀구 인천터미널점 식품관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개장하는 식품관은 디지털 주문 등 ‘매장의 스마트화’에 공을 들였다. 회전초밥 코너에는 ‘디시(Dish) 스캐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접시에 결제용 칩이 내장돼 있어 먹은 수량과 가격이 자동으로 계산되도록 했다.
애플리케이션(앱)과 터치패드 주문 시스템도 적용했다. 롯데백화점에선 처음 선보이는 방식으로 자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주문 앱에 접속하면 음식을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유명한 지역 맛집도 여럿 유치했다. 인천차이나타운 맛집으로 잘 알려진 중식당 ‘공화춘’과 대구 동성로 퓨전 레스토랑 ‘미즈컨테이너’가 입점했다. 대만 철판요리 전문점 ‘카렌’도 들어왔다. 구매한 고기나 채소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해주는 그로서란트 매장도 신설했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식품관 리뉴얼을 기념해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사전 오픈 행사를 한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qr코드 주문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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