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건축에 현대 기법 도입… 신한옥 선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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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기술혁신 부문

김호준 대표
김호준 대표
㈜현영종합건설(대표 김호준)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신한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초·기단·초석공사 등에는 현대적인 기법을 도입하고 단열, 방음 부분에 있어서는 현대식 구조를 도입해 전통적인 운치는 살리면서 현대 건축물의 장점을 최대한 접목시키는 설계로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

회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옥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 한옥 성능 개선과 시공기술 연구를 이어왔다. 그 결과물로 강릉오죽한옥마을 실증구축작업을 마쳤고 20동(32실)을 지어 2016년 12월 개장했다. 더불어 본사의 전 직원이 건축자격증, 문화재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문성 있는 인력풀을 구축했다.

회사는 200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건축공사업, 문화재(보수단청업)공사업을 시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건축공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공서 공사를 위주로 학교신축 및 증개축공사, 소방서 신축공사 등을 진행했다. 문화재(보수단청업)공사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조계종 전통사찰공사를 시공했다. 전통건축의 정수인 목조 및 석조 문화재, 근대건축 문화재의 보수 및 복원 공사를 통해 현영종합건설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집약된 공간 및 미적 디테일을 계승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신한옥 공사업에 있어서는 현대건설, 신세계건설, 대우건설 등의 한옥공사 수주를 받아 성공적인 완공을 달성했다.

현영종합건설 김호준 대표는 “성실, 신뢰, 안전을 경영전략으로 삼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습득 및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산업대상#현영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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