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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제2도약 발판 마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2-27 18:45
2018년 12월 27일 18시 45분
입력
2018-12-27 18:42
2018년 12월 27일 18시 42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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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신규 상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전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정운 상장사협의회 부회장,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어부산은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첫 취항했다.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국내선 7개와 국제선 29개 등 총 36개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IPO를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신규 기재(에어버스 A321 네오) 도입과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시설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출범해 상장에 성공한 LCC”라며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차별화된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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