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항공 마일리지 소멸 눈앞…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1년 전 예약 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2 14:25
2018년 12월 12일 14시 25분
입력
2018-12-12 10:12
2018년 12월 12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부터 대형항공사들의 항공 마일리지가 순차적으로 소멸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내년 중 사용할 항공권도 미리 보너스 항공권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사용처 또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시행을 예고하고 2008년부터 도입했다. 이에 따라 2008년 7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까지 적립된 미 사용 마일리지는 2019년 1월1일부터 소멸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일반 항공권과 마찬가지로 마일리지로 끊는 보너스 항공권도 1년 전부터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의 경우 현재 2019년 연간 전체 국제선 9만7000여편의 항공편 중 95%에 이르는 9만2000여편의 항공편에서 보너스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국내선 4만9000여편의 항공편 중 94%인 4만6000여편에서 보너스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보너스 항공권은 발권일부터 1년 간 유효하고, 유효기간은 연장되지 않는다. 일정을 변경하거나 목적지를 변경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고,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을 경우 예약 부도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년 만료되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2019년 전체 항공편의 95%에 달하는 항공편에 보너스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평수기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은 5000마일, 일본·중국은 1만5000마일, 동남아시아는 2만마일, 구주·미주는 3만5000마일이면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너스 좌석 상황 보기로 편의↑…사용처도 지속 확대
대한항공은 시즌별, 요일별, 노선별 탑승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가능한 더 많은 보너스 항공권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투명한 보너스 좌석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보너스 좌석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의 ‘보너스 좌석 상황 보기’ 메뉴를 이용하면 361일 이내의 좌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의 ‘보너스 항공권 추천 여행지’ 메뉴에서는 14일 이내 보너스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여행지도 살펴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항공 및 여행 제휴 사용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업종 간 연계성을 높여, 소비자의 마일리지 사용 가치를 높이고 선택의 폭도 넓히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꾸준히 제휴 사용처 확대에 노력해온 결과, 대한항공은 현재 마일리지 제휴처로 27개 항공사, 호텔·렌터카 등 비항공부문 9개사, 홈페이지 로고상품 샵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마일리지 사용 건수 증대로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보너스 항공권을 제외한 항공 부가서비스 및 비 항공 부문 제휴 마일리지 사용 건수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1만2000건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적은 단위의 마일리지까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액 마일리지 상품 및 소진처를 확대하는 한편, 보너스 사용 편의성 개선 등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0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0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덜렁거려야 정상” 줄자 끝 철판 흔들림, 불량 아니었다 [알쓸톡]
野 “청와대, 출마용 회전문” 與 “전문성 선순환”…靑참모진 지선 출마 공방
시내버스, 승용차 추돌후 보행자에 돌진… 1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