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인터파크, 조직 개편 단행…김양선·강동화 투톱 체제
스포츠동아
입력
2018-11-12 05:45
2018년 11월 1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양선 대표(왼쪽)와 강동화 대표.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가 9일 김양선 최고운영책임자(COO·전무)와 강동화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쇼핑·도서·투어·ENT(엔터테인먼트·티켓) 부문으로 운영하던 기존 조직을 하나로 합쳐 사업 총괄과 서비스 총괄로 개편했다. 사업총괄 부문은 김양선 COO가, 서비스총괄 부문은 이태신 최고서비스책임자(CSO)가 이끌게 된다.
인터파크 측은 “장기적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1세대 온라인 커머스 사업자로서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고 재도약을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노로바이러스 환자 59% 급증…“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어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