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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국 미분양 6만가구…“8, 9월 두달 연속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18-10-30 11:05
2018년 10월 30일 11시 05분
입력
2018-10-30 11:03
2018년 10월 3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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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아파트’ 준공 후 미분양도 1.4만가구로 소폭 ↓
© News1
지난달 지방 미분양주택이 감소하며 전국 미분양주택이 6만여가구 수준으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이 8월(6만2370가구)보다 2.8%(1774가구) 감소한 6만596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미분양주택은 7월 6만3132가구까지 늘었으나 8월과 9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지난달 대폭 늘었던 전국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8월 1만5201가구에서 9월 1만4946가구로 255가구(1.7%)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7651가구, 5만2945가구로 전월보다 10.3%(883가구), 1.8%(891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85㎡ 초과 중대형의 경우 5603가구, 85㎡ 이하 5만4993가구로 나타났다.
지난달 준공(입주)실적은 전국 5만4420가구로 1년 전(5만7662가구)보다는 5.6% 줄었고, 최근 5년 평균치(4만372가구)보다는 34.8% 늘었다.
전국 분양실적은 지난해보다 22.7% 감소한 1만9484가구로 나타났고 인허가 역시 전국 3만268가구로 48.2% 줄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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