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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中서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컴퓨터 35대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0-24 15:03
2018년 10월 24일 15시 03분
입력
2018-10-24 14:59
2018년 10월 24일 14시 5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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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소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아오학교에서 열린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연본부장을 비롯해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흥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전개 중인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延吉) 투먼시(圖們市) 소재 ‘제 5중학교’를 시작으로 7년 만에 30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보아오학교에 컴퓨터 3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2대, 복합기 3대를 지원했다. 또한 현직 중국인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강의도 진행했다. 결연식 이후에는 주중한국문화원이 주최한 한국음식문화(김치) 체험 행사도 열렸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이 전개 중인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기부 활동”이라며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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