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코리아, 반사형 타입 건축용 윈도우 필름 ‘레이노 플래티넘’ 4종 선봬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19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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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플래티넘 4종(자료:레이노 코리아)
레이노 플래티넘 4종(자료:레이노 코리아)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는 반사 타입 건축용 윈도우 필름 ‘레이노 플래티넘’ 4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레이노 플래티넘 제품들은 기존 P시리즈와 다른 반사 타입으로, 나노 카본 스퍼터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했다. 적외선 차단율(IR Rejection) 최고 90%,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SER)을 최고 63%까지 강화해, 연간 평균 28.4%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레이노 플래티넘 윈도우필름은 듀얼 리플렉션 컨트롤기술이 적용돼 커튼 없이도 외부 시선을 차단하고 내부 반사율은 최소화해, 언제나 뛰어난 조망권과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건물 내·외부 골드컬러 구현으로 감성적인 인테리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가구, 인테리어 소품, 의류, 미술품 등의 변색 및 탈색을 방지할 수 있다.

신현일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차량용 필름 시공으로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레이노 플래티넘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는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출시 4년 만에 차량용 윈도우 필름 대리점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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