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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방북 전 자사주 175주 매입
뉴스1
업데이트
2018-09-20 16:54
2018년 9월 20일 16시 54분
입력
2018-09-20 16:52
2018년 9월 20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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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 기대감에 포스코 주가 52주 최저가 딛고 상승세
최정우 포스코 회장. © News1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자사주 175주를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정우 회장이 이틀 동안 매입한 주식의 평균 매입단가는 약 29만4500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5155만원 정도다.
최 회장이 남북정상회당 특별수행원으로 선발돼 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양으로 향한 만큼 주식 매수는 방북 직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28만9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포스코의 주가는 남북정상회담과 이에 따른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19일 30만원대를 넘어섰다. 이후 조정을 거친 주가는 20일 29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추가 매입한 175주를 더해 현재 최정우 회장이 보유한 포스코 주식 수는 총 500주로 이날 종가 기준으로 1억4920만원으로 평가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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