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맞아 인기 완구 최대 반값 할인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9월 19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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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동들과 함께 각종 완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들이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동들과 함께 각종 완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추석맞이 완구대전’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헬로카봇’ 18종은 30~50%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 시리즈’ ‘캡쳐카 시리즈’는 전 품목 50% △‘타이니소어’ 전 품목(100여종) 40% 할인 혜택을 준다.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플레이고 요리사 주방놀이 4종 세트’를 비롯한 직수입 역할놀이세트 10여종은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카드) 결제시 1만 원 추가 할인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종 사은품 증정 행사도 펼쳐진다. 우선 베이블레이드 6만 원이상 구매시 한정판 ‘골드위닝발키리’를 증정하고, 반다이 갤럭시포스, 갤럭시킹 등 메인 3종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스타볼’을 증정한다. 레고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플레이 매트’를, 10만 원 이상 구매시 ‘레고 학용품’을 사은품으로 준다.

또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로 완구 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시 홈플러스 상품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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