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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경찰청, ‘휴가철 사기예방’ 캠페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7-13 11:33
2018년 7월 13일 11시 33분
입력
2018-07-13 11:28
2018년 7월 1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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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오는 8월15일까지 ‘휴가철 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캠페인 기간에 불법거래적발 전담팀 ‘중고나라 보안관’을 바캉스 시즌 사기예방 중심으로 편제하고, 경찰청과 공동으로 집중 단속한다.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사기예방 솔루션 ‘레드카드’도 여행레저용품 카테고리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으로부터 인터넷 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공받아 월간 실사용자(MAU) 1600만명에 달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하는 등 사전 조치에도 주력한다.
이승우 큐딜리온 대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시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즐거운 휴가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사기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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