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빠른 합격 원한다면? 학원의 전략을 훔쳐라!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5월 28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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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시험에는 통상적으로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과목 또한 민법·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주택관리관계법규·공동주택관리실무 등 만만치 않다. 법률 또는 계산이 주된 과목이 많기 때문에 기초를 충분히 다져야 어려운 문제가 출제돼도 문제없이 풀어나갈 수 있다.

올해 1차 시험은 오는 7월 시행된다. 2차 시험까지 지나면 내년 시험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특히 주택관리사 시험은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바뀌기 때문에 2019년에 반드시 합격하려는 사람들로 붐빌 것이 예상된다.

상대평가 이전에 합격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기초부터 탑재해 나가는 것이 좋다. 2·3개월 정도 기초를 다진 후, 학원이 본격 개강하면 학원의 커리큘럼에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절대평가로 합격할 수밖에 없는 기회가 단 1년뿐인데 이 수험전략을 개인이 수립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합격생들은 주택관리사 수험생에게 학원에서 시험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수험생들은 수험 전략을 짜느라 끙끙 앓을 필요 없이 학원의 커리큘럼에 따르면 된다. 또한 같이 공부하는 동료들과 상담 실장, 교수들이 나태해진 수험생들을 다시 이끌어 주기도 한다.

요즘에는 온라인 커리큘럼도 학습 전략 관리를 해준다. 특히 주택관리사 온라인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독보적인 1:1 합격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수강회원에게 학습매니저를 배정하는데 이들은 공부 방법·학습 계획·성적 관리 등 합격을 위한 완벽한 코칭을 제공한다. 특히 매니저 중 대다수는 주택관리사 합격생으로 구성돼 더욱 현실적인 코칭을 해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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