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금융취약 계층-영세 사업자의 든든한 ‘동반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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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사장 황종섭)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그룹’ 활동에 동참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포용적 금융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으로는 2013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대표적이다. 연 3∼4회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부터 쌀을 구매해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에 임직원이 직접 쌀을 전달하며 말벗도 되어주고 있다.

직원 및 재능기부자와 연계한 장수사진 촬영·액자 제공, 이미용 봉사 및 문화재지킴이, 밥퍼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11월 11일 하나금융그룹의 ‘모두하나 데이’ 선포와 함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물품 기부를 통한 바자회 행사인 하나인 ‘Happy Sharing’ 등 기부활동에 동참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복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금융취약 계층 및 영세 사업자에게 적정한 금리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포용적 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그룹공통플랫폼(하나멤버스) 기반의 중금리 대출상품 ‘하나멤버스론’을 제공하고, 정부정책 금융상품 공급 확대로 명실상부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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