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착한 금융’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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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KB저축은행(대표 신홍섭)이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년 연속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의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는 KB저축은행은 2018년 새로이 ‘착한누리’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착한누리의 ‘누리’는 우리말로 ‘온 세상’이라는 의미로 착한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KB저축은행의 사회공헌브랜드로서, 금융소외계층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칭하는 KB저축은행만의 브랜드 네이밍이다.

대표적으로 본점 인근 가락시장에 소재한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집’에 재정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매주 K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홀몸노인 및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지역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KB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2013년 ‘KB착한대출’을 출시한 이후, 사잇돌2대출, 햇살론 등의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을 통하여 서민금융지원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KB착한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대출상품 통합한도조회 및 24시간 챗봇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올해 2월 1일부터 최초로 온라인햇살론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혁신을 통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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