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피부가 스스로 촉촉해지는 低자극 보습 케어

  • 동아일보

프리미엄 한방 바디 케어 부문
일리윤

아모레퍼시픽의 저(低)자극 보습 케어 브랜드 ‘일리윤(一理潤)’은 프리미엄 한방 보디 케어 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리윤은 2012년 피부의 ‘탄력’을 중시하는 바디 뷰티 케어 중심의 브랜드 ‘일리(illi)’로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근원적인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중심의 저 자극 기능성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일리윤의 ‘세라마이트 아토 크림’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다.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공정한 랭킹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뷰티 채널 ‘글로우픽’에서 2017년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의 ‘보디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한 국내 모바일 화장품 정보 제공 앱 1위인 ‘화해’에서 주최한 2016 상반기 뷰티 어워드 ‘보디크림’ 부문 위너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진정 효과를 주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뛰어난 발효 콩 추출물과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소자(들깨) 추출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단순히 덧바르는 보습이 아닌 피부 스스로 수분을 채우는 ‘자습(自濕)’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휴대하기가 편한 튜브형(200mL, 1만9000원대)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자타입 대용량 (500mL, 4만 원대)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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