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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53조6000억원…사상 최대 실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09 09:14
2018년 1월 9일 09시 14분
입력
2018-01-09 09:10
2018년 1월 9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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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작년 처음으로 영업이익 53조6000억원을 벌어들이며 연간 영업이익 53조원을 넘겼다. 또 연간 매출액은 239조6000억원으로 240조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잠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66조원, 영업이익은 15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 적용,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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