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물체 반사빛 제거로 시야감 탁월

미츠바 보잉선글라스

세계적인 명품 미츠바에서 보잉선글라스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츠바 보잉선글라스는 100% 자외선을 차단하는 진공 처리된 제품으로 기능적인 면에서도 최고를 자부한다. 대중적인 보잉형 안구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슬림하게 이어지는 템플라인으로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다크그린 렌즈는 가시광선 흡수 및 사물의 명확성, 색상의 선명함을 제공해 자연색에 가까운 시야감을 주며 편광렌즈로서 물체의 반사빛, 차량 앞유리 반사빛 등을 제거한다. 또 선글라스 테 둘레를 시야의 최대각으로 만들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하였다.

명품 브랜드 미츠바는 그동안 관심과 사랑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보잉선글라스를 한시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색상은 골드, 실버 중 선택하면 된다. 제품의 구성은 미츠바보잉선글라스, 정품워런티카드, 선글라스클리너하드케이스, 아웃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가격은 1점 29만8000원을 15만8000원에, 2점 59만6000원을 28만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제품 구입은 미츠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