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에이플러스 빌리지, 북한강변에 8채로 구성된 타운하우스 개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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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씨앤디는 부동산개발전문회사로서 주상복합 신축 및 아파트 개발사업과 수도권 및 제주도에 타운하우스를 전문적으로 개발, 분양하는 회사다.

현재 고급 전원주택으로 유명한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총 8채로 구성된 ‘에이플러스 빌리지’ 타운하우스를 개발하고 있다. 전원주택 전문시공사인 ‘지성하우징’과 맞춤형설계, 1소장 2주택 담당 시공을 토대로 공사 진행 내용을 일정별로 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계약금과 중도금 일체를 ‘무궁화신탁’에서 관리하며 기성고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하도록 되어있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서종 나들목에서 2분 거리의 북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전 가구가 북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타운하우스 뒤편에는 수목이 빼곡히 자리한 천혜의 주택지로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전원주택 시공과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 가구 북한강 조망과 더불어 서울로의 교통 접근성 또한 우수해 잠실까지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25분 내 진입가능하며 편의시설 및 학원 밀집지역인 서종면사무소가 3km 내에 있다. 또한 고객맞춤형 주택으로 기본적인 스타일은 모던, 클래식, 지중해가 있으며 선택한 스타일에 따라 실내외 설계 및 인테리어를 반영하고 있다.

각 필지마다 3m의 높이차를 두어 강변이 180도 잘 보이도록 토목공사를 했다. 전원주택의 꽃이라 불리는 외부 조경은 전원주택 내에서도 수목원의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자연과 융화되며, 잘 가꿔진 조경을 계획 중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에이플러스 빌리지#무궁화신탁#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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